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실시간 핫이슈46

서울 고척동 대낮 지하주차장 흉기 사건 70대 신림동 흉기난동의 연장선 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사건으로 세상이 흉흉한 요즘, 오늘(24일) 오전 서울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대낮에 또 다른 흉기 휘두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50대 여성 피해자, 지하주차장에서 나와 쓰러져 뉴스에 나온 CCTV 영상을 보시면 50대 여성의 피해자가 지하주차장에서 걸어 나오더니 힘없이 쓰러집니다. 길을 지나가던 행인 두 명이 다가와 휴대전화로 경찰에 신고를 해 경찰차와 구급차가 도착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고척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50대 여성이 가슴 부위를 흉기에 찔린 사건입니다. 피해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상처 부위가 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사고 목격자 분도 출혈이 많았다고 진술했습니다. 범인은 70대 남성, 피해자와 아는 사이 범인으로.. 2023. 7. 24.
신림동 칼부림 묻지마 살인 조선족? 전과자? 잔혹한 범인 신림동 칼부림 30대 남성 지난 21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지나가던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죽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조선족이라는 여론이 있었지만 한국 국적의 30대 남성이었습니다. 대낮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서 불특정 시민을 대상으로 무차별 공격을 당해 많은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상자 모두 남성이었던 만큼 성별을 떠나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너무 안 좋은 상황이었던 거 같고, 제가 너무 잘못한 일입니다. 저는 그냥 쓸모없는 사람입니다. 죄송합니다. - 신림역 칼부림 범인 조 씨 -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범행 시도 범인은 .. 2023. 7. 24.
킴 카다시안 속옷 브랜드 '스킴스' 5조 가치 총격사고 사람 살린 제니 바디수트 미국 배우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이 만들어 낸 브랜드 '스킴스' 최근 회사 가치 5조 가치를 달성하며 더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킴 카다시안 브랜드 '스킴스' 사람 살린 속옷? 최근 어느 한 여성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번 해 초에 4발의 총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킴스(SKIMS)에서 출시된 속옷인 보디슈트를 입어서 살아남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스킴스는 킴 카다시안이 설립한 속옷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해당 여성은 "총에 맞았던 날, 스킴스 보디슈트를 드레스 안에 입고 있었습니다. 보디슈트가 너무 타이트해서 출혈을 막아주었습니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녀는 또한 "운명일지도 모르지만, 예수님이 지켜주신 것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킴 덕분으로 생존했다고 말하겠습니다."라며 "보디슈트를 몇.. 2023. 7. 24.
반응형
LIST